면죄부도사도 없어진지 오래고
힐링캠프는 예약이 꽉찼고(선예약자들 + 올림픽영웅들 특집)
강심장에도 힐링캠프와 마찬가지로 자리가 꽉찼는데
그냥 프로그램 하나 만드는게 좋겠다
제목은 역시 " 의지 " 가 좋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