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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으면 재미없다고하는게 맞습니다.
게시물ID : muhan_605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간지늅늅이
추천 : 11
조회수 : 488회
댓글수 : 37개
등록시간 : 2015/08/09 20:42:45
저는 어쨌든 뽑혔고, 광희나온다고 별로 제게 영향끼치고 스트레스주는것도아니기에 신경안씁니다.

재미나 예능스타일을 굳이 제스타일에서 평가하면 그냥 크게 재미없고, 뭔가 민망합니다. 
그래서 10분나오면 5~8분은 그냥 넘겨버려요(저는 pooq결제해서 나중에 다시보기로 봅니다.) 

악플때문에 너무 위축된거같고, 자기보다 잘났다 대세다 싶은사람에게는 한없이 약하게 나오고 을의 태도로 나오는게 별로입니다.
반대로 자기보다 낮다고 생각하거나 만만하다 싶으면 바로 '너무'편하게 대하는게 처음볼땐 신경안썼는데, 
지디나 태양등한테 취하는 태도랑 같이보니 좀 거슬리더라구요. 사람 너무 판단해서 가리는게 눈에보인다고 할까요.

그래서 보다가 좀 민망하다싶으면 그냥 광희가 그러는부분은 넘겨버리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점은 예전에 박명수,정준하,정형돈때도 그랬습니다. 박명수 짜증피울때 정준하 넌씨눈하거나 답답할때랑, 
예전엔 정형돈 빡치고 그러는게 익숙한모습은아니라 넘겼습니다. 


그런데, 지킬껀 지켜야한다고 봅니다. 재미없으면 이래이래서 재미없다 위축된모습 보기싫다. 고쳐라 노잼.. 이정도는 당연히 해도 된다고봅니다.
우린 시청자니까요. 

다만, 존x 재미없다 광희 왜나와있냐 그냥좀 하차하고 꺼졌으면 좋겠다. 사람가리는모습보니까 평소 생활이눈에 뻔하다 비겁하고..안나오면 좋겠다.
이런식의 표현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냥 이건 시청자로써가아니라 사람대 사람으로 다른표현이아니라 틀린표현인것 같습니다.

비판하는사람에게 비난하지말라고 훈계질하고, 너무심한 욕설이나 비난은 삼가라는사람에게 쉴드충 사라지라고 말하는 훈계질만 안해도
지금 논란의 절반은 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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