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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589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투공병_161★
추천 : 10
조회수 : 181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08/15 07:38:30
명칭의 유래 ¶
어원은 짬 + 타이거(
호랑이)라는 간단명료한 구성으로, 짬고양이나 짬캣이 아니라 짬타이거인 이유는 다음과 같은 가설이 있다.
- 짬을 많이 먹고 피둥피둥 살이 찌고 비대해져서
- 타이거가 발음하기 편하고 어감도 좋으니까
- 호랑이나 고양이나 같은 고양이과니까
- 호랑이처럼 위풍당당하게
사실은 게을러 터지게 행동해서
어찌되었던 고양이이므로 짬고양이라고도 한다.
언젠가 부터 짬을 냠냠 먹기시작하는 짬티거.
아직 새끼 고냥이 같은데 몇주째 어미가 안옴..
그래서 여차여차 잡아옴..
짬타이거 인데.. 짬은 안먹음...
주식 : 잠자리 / 참치
취미 : 왼쪽 레픝트 훅(의외로 손톱이 아프네요..)
특징 : 꼬리 끝부분이 조금 휘어있음
현재는 잘대리고 살고는 있는데 이제 우째야 할지...
몇일 사람이랑 지냈다고 낮에 신나게 놀고 저녁에 알아서 찾아옴..
본인은 고냥이 지식은 하나도 없어서 우째야하는지 알고 싶네요.
밥은 하루에 3번 먹나요?
잠자리 먹여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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