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사는 32살의 흔한 남자 입니다.
이래저래 학교를 늦게 졸업하여 늦게 취직을 하였는대, 일반적인 공대남과 같이 남중,남고,공대,군대,공대대학원,여직원 없는 회사 테크트리를
타고 있습니다. 회사일도 바빠서 사교?적인 모임에는 나갈 엄두도 없어서 여자사람을 만나기가 힘이 듭니다.ㅜ
그러던중 최근에 두번의 소개팅을 하였습니다. 두분 다 마음에 들었는대 한분은 처음 2시간? 만나고 헤어진 후 연락 없으시구
저번주에 한 소개팅녀는 에프터 신청해서 영화도 보았습니다. 근대 또 최근들어 연락이 거의 없네요.ㅜ
밀당인지 아닌지 확실치는 않지만 그냥 그러네요.ㅜ 어렸을 적 빨리 결혼하고 싶어하는 사람 일 수록 늦게 결혼 한다라는 말들이 있었는대
진짜인가요? 젠장...30살 되기 전에 장가가고 싶었는대.ㅜ 맨날 솔로 좋다 좋다 해도 외로운건 어쩔수 없나봐요.ㅜ
친구들도 지방으로 다 떠나고 . 후
오유를 끊어야 하나.ㅜ 우오오오오오오오!!!!!
이건 정말 오유의 저주임~! 솔직히 저 연애 경험도 많지만~! 오유하고 나서 진짜 ASKY ㅜ 진짜~!
오유를 애인 삼아서 그런가.ㅜ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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