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난 대선위주로 설명을 해보겠읍니다
들어난 사실은 대다수 개표소에서 수개표는 거의 없었다는게 들어난 사실이구요
있다 한들 다들 아시다 시피 드~~~~~르륵 하고 말아요
그리고 개표상황표와 방송송출 시간이 아에 안맞는다는걸 많이들 들으셔서 아실테고
심지어 6시 이전에 개표를 했다는 개표 상황표는 있지요
이걸 뭉뚱그려서 실수다 아니 방송에 먼저 보내주기 위함이였다라고 판단하기에는 상당히 무리가 있다는걸 볼수있는대목이죠
그리고 지난 투표지 분류기에는 레노버컴퓨터가 달려있었고
선관위 직원들에게 겔럭시탭을 일괄적으로 지급했죠
그리고 당시 개표현장에 와이파이가 빵빵하게 틀어져 있었구요
블루투스가 노트북에 꽂혀 있었던 장면도 있지요
그리고 국정원의 요번 해킹사건에서 들어났듯이 얼마든지 pc를 제어가능하다는걸 알수있구요
자~~~ 그럼 하나하나 풀어보죠
먼저 그 수많은 사람들의 보는눈이 있는데 어떻게 개표조작을 할수있는냐 인데
참관인 1억명이 있어도 눈치 못챌수 있기때문이죠
투표지 분류기에 100매 묶음으로 나옵니다 한쪽은 문재인 한쪽은 박근혜
그걸 다시 수개표를 해서 잘못된표가 없는지 확인하죠
문제는 투표지 분류기로 100매 다발로 나온걸 지난 대선 아니 최근의 선거마다 거의 확인작업이 없었읍니다
이건 수많은 참관인들의 증언과 영상 등으로 밝혀 졌죠
여기서 만약에 국정원이 투표지 분류기에 같이 달린 pc를 원격제어 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죠
어떤분은 100만표를 어떻게 바꿔치기 가능하냐 그러시는데
당락은 51만표만 바꾸면 되는거에요
그리고 한번에 51만표 정도를 어떻게 바꾸나요 그건 말도 안되죠 ㅎㅎ
그냥 100매씩 묶음으로 투표지 분류기에서 분류할때 문재인 두세표를 박근혜로만
가게끔 하면 되요
그럼 완전범죄로 끝나는겁니다
아무도 모르죠 일일이 한장한장 확인해야 100장중 한두장을 발견가능한거죠
하지만 여지껒 수개표를 하지 않았기에 확인이 안되는 것이구요
파파이스에서 김어준 총수가 지적할려는 지점이 이점이에요
수천명이 다 따로 있고 결과를 모두 모르는 상황에서
국정원이 선관위서버를 해킹하여 가상의 개표상황에 방송국에 송출만 하면
전국민은 국정원이 조작한 데이터 대로 영상만 보게는 것이죠
그럼 현장의 개표를 하는 사람도
다른 개표장 상황을 방송으로밖에 알길이 없는 것이고
개표는 하지만 엉뚱한 개표상황을 국정원이 방송국에 송출하면 끝이에여
위에서 보듯 이렇게 두가지 작업이 가능하다는겁니다
첫째 투표지 분류기에 달린 노트북해킹과
그것이 실패했을 경우 선관위가 방송국에 보내는 개표상황을 서버를 해킹해 준비된 또다른 가상의 개표 진행상황을 보내는 것이죠
솔직히 아무도 알수없는 시스템이죠
자신은 참관인으로 참관해서 열심히 부정한짓을 하나 둘러봐도
개표는 정상적으로 착착 진행되는데
그건 단지 쑈일뿐이고 실제로 다른 개표상황을 보여주면 끝이라는겁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밝힐수 있는 방법은 곧바로 수개표를 해야만 하죠
제 아무리 개표소에서 문재인 550장 박근혜450장 개표되어 상황표에 그런씩으로 쓴다 한들
방송으로 문재인 510 장 박근혜490장 으로 내보내면 아무도 모른다는거에요
후에 개표가 모두 끝나고 곧바로 개표상황표 들고 선관위로 보낸 데이터를 확인 하지 않는한 알수 없다는 겁니다
개표상황표에 시각도 틀리지만 또하나의 문제점이 있었죠 바로 도장대란이란것이죠
상황표에 확인 했다는 도장을 찍는 확인란이 있는데 4명인가 5명인가 그럴건데
어떤건 도장 하나로 다 찍어 버리고 어떤건 오지도 않았는데 도장이 찍혀 있고
어떤건 싸인만 해버리고 어떤건 확인란 에 도장도 없고 이런게 전국의 대다수와 대부분의 상황표에서 나타난 공통점이였죠
여기서도 유추가능한게 방송국에 보낼 데이터와 상황표를 미리 준비해두고
선거가 끝난후 상황표는 바꿔치기 해버리면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