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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해킹팀의 불륜?
게시물ID : sisa_6059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눈빛사랑
추천 : 0
조회수 : 4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02 11:03:29
“안녕. 오늘밤 시간을 내서 나와 같이 보내줘서 정말 고마워. 언제든 같이 먹으러 가거나 마시러 가거나 하고 싶지만,
 네가 시간이 없다는 것, 그리고 아마도 좋은 생각이 아니라는 것(네 남자친구 때문에), 난 잘 알아.
 안타깝지만 난 토요일 아침 서울을 떠나. :(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아마 네 술집에 또 올 수 있을 거야.
 잘 자. 넌 정말 예뻐. ;-) 난 호텔에서 영어 영화를 보려고 해.”


이것들이 하라는 해킹은 안하고.
출처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027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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