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늘밤 시간을 내서 나와 같이 보내줘서 정말 고마워. 언제든 같이 먹으러 가거나 마시러 가거나 하고 싶지만,네가 시간이 없다는 것, 그리고 아마도 좋은 생각이 아니라는 것(네 남자친구 때문에), 난 잘 알아.안타깝지만 난 토요일 아침 서울을 떠나. :(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아마 네 술집에 또 올 수 있을 거야.잘 자. 넌 정말 예뻐. ;-) 난 호텔에서 영어 영화를 보려고 해.”
출처 |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02706.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