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10년을 하면서 멤버들 대다수가 자신만의영역을 어느정도는 구축했고
잘하든 못하든(잘하지만) 10년을 해왔기 때문에
한 상황이 나오면 아 하면 어 하고 튀어나오고
더군다나 시청자도 아 하면 어가 나와야지 하는 느낌으로 보고 있는데
갑자기 한넘이 와서 아 하는데 에?하니깐 욕을 먹을수밖에 없죠
시청자도 아니 어도 못해 하면서 더 쌍욕을 먹을수밖에 없는상황
거기다가 들어와서 한게 클래식(몸개그는 호불호가 갈리는 특집이라서 다 만족할수 없음),극한알바(몸도 힘든데 상황을 만들기 쉅지가 않았을듯
제 기억으로도 빨래는 딱히 기억나느게 없어요),휴가(이것도 머 놀기만 했다고 보고),유이랑 데이트(이건 빼죠)
이거 다음이 자기파트는 혼자 분량 만들어야되는거니깐 계속 자기는 부담이 늘어나고 위축들고 할수밖에 없죠
거기다가 파트너인 지디는 분량걱정해야된데 나라도 녹화할때 부담 가지고 할거 같아요 더군다나 가요제는 무도 핵심 컨텐츠예요
그다음에 하는게 머죠 또 혼자하는 배달특집이죠 또 못웃길거라고봅니다.
다 끝나고 추격전 한번하면 또 까여야되여 혼자 머할지도 모르고 혼자 논다고
제생각에는 무한상사나 장기특집이런거 하면서 같이 하는거 하면서 요렇게 하는거구나 배우기전까지는 까일수밖에 없다고 생각되여
주변에 멤버들도 예능감이 좋고 시청자도 10년을 봐와서 보는눈도 높은데 애가 성장하는걸 봐야되고
거기다가 군대문제도 있네 성장할떄쯤에는 군대를 가야되겠네
길도 좀 웃기다 할때까지 2년이 걸렷는데 애라도 길이 아니라고 할수있을까?
베오베에서 왜 광희가 성장하는걸 내가 왜 기다려야되는지 하는말이 나올수있다고 봅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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