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메르스를 비롯한 전염병에 대해서
개인위생에 포함된 손세척이 항상 중요하다고 강조되었었고
전염병이니 그것이 당연한 일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집에서 더러운 것을 만지거나
청소 후 비누로 손을 씻을 때
더러운 손으로 만졌던 수도 손잡이나 샤워기 해더 등을 같이 세척하곤 합니다.
집이든 공공시설이든
손세척 후 반드시 씻기 전 잡았던 손잡이를 다시 만지게 되는데
이 때 소량이라도 균들이 다시 손에 뭍게 되는 것 아닌가요?
소량이어서 전염성이 낮아진다든지 그런 것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