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기마을쪽에서 온것같다고해서.. 자기마을갓는데 사람들 혈흔도없고 아무것도없는데 말은 살아잇고 집만 부서지고..
그래서 자기집에갓는데 집에 왠 상체만 엄청 뚱뚱해서 걷지도못하는 여자거인이있었음... 엄마와 가족을 부르며 찾지만..결국 찾지못함..
움직이지못하는 거인은 놔두고 다른편으로 수색을 떠나는데.. 뒤에서...
"왔니?".....이거뭐에여..ㅠㅠ 아직도기억에남음.... 엄마일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