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
산다라박
수지
이분 이름을 까먹엇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현- “여러분, 오늘은 제 68주년 광복절입니다”라며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모든 독립투사와 위인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하루를 보냅시다”
효영 - "태극기를 높이 답시다"
대한민국 사람이면 당연한거지만,
공인으로써 또는 직업의 특성 상 해외활동(일본포함)을 많이 하는 한류스타로써
공적인 자리에서 역사적 발언을 소신있게 한다는 것은
칭찬해줘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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