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취한건 몇년만인 듯 합니다.
완전 취했어요.. 헤헤헤헤
뉴비의 리퀘에 응해서 와주신 찬랑찬랑님 정말 고마웠어요. 재밌었답니다! 담에 또 봐요..>.<
어.. 근데 찬랑찬랑님 오징어가 아니었으므로.. 약간 얄미웠음.
뭐.. 저도 오징어는 아니죠.. 전 오징어처럼 그렇게 얇지 않아요... 흐.. 전 곰입니다.. 으르렁!
어제 못오신 앞으로킹님은 아쉬웠어요. 오셨음 좋았을껀데.. ㅡ.ㅜ
오늘은 광복절이니 술은 자제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보내..... 자야겠습니다.;;;
(실은 어제 넘 많이 마셔서 오늘은 쉬는거지만..;;)
아무튼 여러분. 좋은 하루들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