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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들 마음에 다 들순없어요.
게시물ID : muhan_606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트색☆팬티
추천 : 0
조회수 : 19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09 23:42:40
 역지사지로 

자는 갠적으로 정형돈이 게스트한테 거들먹거리는거,거만한척하는 거 재미없고 별로라고 생각하고,
하하는 너무 요새 재미가없고 존재감도 미미하다고 생각하네요.분발했음 좋겠다고 생각해요.
유재석도 피해갈순없어요.
요번 방송땐 소화제드립에서 진짜 짜게 식었어요.
피디가 우긴거라곤 하지만 거기에 동조해서 박진영 열불터지는 맘이 공감 가더라구요.

그러나, 저는 무도게에 이런 의견을 왠만하면 적지 않았습니다.
왜냐구요? 단순히 제 의견일지라도
제글을 보고 방송재밌게 보신분들이 짜게 식을수도 있으니 자제하는거죠.

솔직히 큰문제 아니잖아요?
나만 재미없고 지나갈 수있는 별거아닌 문제니까요.
굳이 무도게에 누구누구 오늘 노잼이였다 이런글 싫어합니다 솔직히.
잘못한일도 아니고 너그럽게 예능으로 봐줄수있는 일을 굳이 꼬집어 비판하고, 꼬투리 잡는게 너무 싫어요.

특정 누구만 노잼이라고 까고, 누구는 그냥 괜찮은거고.
이중잣대잖아요.

막 누구누구 노잼이였는데  지적안하고는 밤잠 설치겠고 그런건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잘못한게 있다면 그걸로만 까고
자기가 재밌던 부분의 감상을 적는게 낫지 않나싶네요.

의견의 자유도 인정합니다만,
그렇게 따지면 무도멤버들중에 안깔사람이 없고
무도게는 비판 게시판이랑 다를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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