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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5호선 여의나루역인데...
게시물ID : freeboard_7079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rfection
추천 : 0
조회수 : 2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15 17:21:38
옆에 어린아이가 내 발은 밟은것을보고도 아픈 내색을 안하면 부모는 미안하다고 사과하라고 아이에게 가르치지않는다.

옆에커플은 핸드폰을같이 보면서 히히덕거리고있는데 내 가방끈이 팔뚴에 닿는게 싫었는지 가방 끌을 손가락으로 튕기며 날 째려본다.

자기 머리카락이 내 팔뚝에 붙어있는거 생각도 안하나보다..

배려받는건 당연하다생각하고 자신들은 할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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