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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 엄마........어떻게합니까??????
게시물ID : gomin_60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휴....
추천 : 1
조회수 : 509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6/10/29 21:27:31
글한번 장문 정말 길게 썼는데........................

지우고 다시쓰네요..............

엄마.......사실 엄마라고 부르기도 싫을정도로 

정신적 우을증세라고는하는데 제생각에는 정신분열과 자기제어조절능력이상실.........

간단하게 쓸께요............

하루는 제가 공부하고나서 빨리온날이있었습니다........

그날이 아파트 시공하는 날이었나봐요........

전 당연히 띵똥누르기에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방범창 시공을 한다길래...............

tv를 보고있었는데 가스레인지 주변을 시공하길래.............

머 그것도 하나보고있었죠................

여러분이라면 시공같은거하면 전화하나요????????

전 그냥 있었죠......그러다가 시공이 끝나고 돌아오시더라고요

그러고는 시공한걸 잘못만졌나.....시공이 잘못되어버렸네요...........

시멘트같은게 굳으려면 하루정도는 있는게 상식인데..........

그걸 잘못만졌다고 다짜고짜 나한테 뒤집어쒸우는겁니다

이유가 머냐면 전화를 안했다는것입니다.......

부모님이라고하지만 욕나오더군요 꾹참았습니다.............

꾹꾹 이제까지 6개월쨰 듣고있습니다 그소리..........

어떻게 하냐면 아 미쳐버리겠다 아 돌아버리겠다 ......소리를 꽥꽥지르면서

큰소리로 (정신적장애자)같이 그소리를 내는데......... 아 돌아버리겠네요..........

왜 내잘못이냐고물어보면 무조건 내책임이라네요...........

아 진짜 부모지만 뉴스에 살인사건나오는거 이해하겠더라고요 이상황이면........

정신적 장애가 제가 추측했을떄 결혼하고 아빠가 엄마를 무지구타하고 그도중에 생긴애가

저라서 저만 엄청미워합니다? 형이요? 온갖핑계대면서 

머 잘못하나가지고 나쁜놈만들어버리네요.............

비싼청바지사면 지 입을거나 생각하고 자기는 만원짜리 밖에못입는데.........

비싼청바지 딱한번사봤고 제가 옷사재기하는것도아니고 일년에 3~4삽니다;;;;;;

건강에 좋은 음식먹으면 지몸만챙긴다고 나쁜놈만들어버리네요

아빠? 당연히 말했지만 씹어버리대요;;;;;;;

아빠라는........과거에 도박하고 바람피고-_-

따지고 보면 더나쁘지만 ........... 어쩔수가없네요

힘자체가 없어서............

병도걸려서 병다치료하고 알바해서....... 자취하는거 방법이 제일 날거라 생각하네요;;;;

정신병 어떻게합니까? sos라도 부를까요?????

아 미쳐버리겠다 아 꺄~~~~~~~~~~~~ 이소리 하루라도 들어보십쇼 정신돌아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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