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3일 심 의원을 경찰에 신고한 A씨는 이날 오전 11시~낮 12시 사이에 성폭행을 당했으며 이후 심 의원이 자신의 가방에
30만원을 넣어줬다고 진술했다.
강간하고 화대주면 성폭행도 아니고 성매매도 아니란소리?!
미아리 후불제 도입이 봇물 이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