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몰라서 여기 저기 찌르고 다니는게 자랑이냐?
모르면 즉구없이 시작가 100만해서 올리든가 아니면 입벤가서 찔러보고 사기나 쳐당하든가
아는 거 쥐뿔도 없는게 자랑이라고 선생이나 부모가 그렇게 가르치디?
아 참고로 이 글의 주어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