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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병신 짓으로 마미바는 하늘나라로
게시물ID : dungeon_2405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
추천 : 1
조회수 : 45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8/15 18:45: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66랩 무극임
항아리 한번까서 마미바라는 남격가에게 애매한 탬이 나왔음
그래도 좋다니까 써야징 하고
10강만들어놓고 장보권을 사놓았음ㅋ
 
아~ 피로도도 다썻고 뭐하지 하다
 
오늘 광복절 좋은 날이니까 ㅋ! 방청소를 하자!! 이래놓고 청소를 했음
 
한시간쯤 청소를 마치고 마무리하는데
 
창문을 뺐던게 너무 안들어가는거임
 
아오 빡쳐 아오 빡쳐 하면서 문깨부셔버릴까 하다
 
옆에 던파가 켜있길래
 
이거나 질러버리자 해서 강화눌러놓고 문짝을 끼러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보권이 금고가 들어가 있었나 봄ㅋㅋㅋㅋㅋㅋ
 
다시와보니 마미바가 박살이 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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