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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광로 헤딩 후기1..?
게시물ID : bns_606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코에클레어★
추천 : 11
조회수 : 6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8/25 01: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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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임에 넘어간 주수리와 강제버스 린검이의 격한 셔틀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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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광로 헤딩한게 너무 인상깊어서..그려본 낙서..
 
실제로는 친구가 버스태워주고 강신만 쓴게 다지만..그래도...밤바충은 밤바가 돌고 싶었다는 슬픈이야기...
 
블소 복귀유저및 신규유저분들..화이팅입니다..물론 저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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