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말할것은 저는 원래 빅터가 나온시점부터 (원래는 그전에도 셀렉만하던) 빅터만 셀렉하며 사퍼를했던유저입니다
그러던중 너무질려서 이제 랜덤캐를 만들어 랜덤을 돌려야겠다는 생각을하고
친구계정으로 사퍼를하던중
양학을 하던사람을 만났습니다
(당시 그계정은) 21급이었고 그 양학하던사람은16급이더군요
그리고 저는 랜덤으로 클레어가 나온상황이었고 그사람은 레나였죠
게임은 당연히 양학러 위주로 돌아갔고 그 양학러는 친구 두명과 파티중이었고
저는 저와 또 다른친구(요놈도 드럽게..못함)와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이 양학러가 친구 3명과 농락을 시작하더군요
렙차는 이미 20~30대 이상나고있었고
저희는 타워가 4개(중앙만 밀렸음) 저쪽은 HQ하나와 수호자만 남은상황..
게임을 안끝내고 계속 킬만따고 나오고 킬만따고 나오고 하더라구요?
그러던중 한마디합니다
양학러:야 니네 이래도 안나가냐? ㅋㅋ
적팀1:닥치고 게임하자
적팀2:양학하는놈이 말없이하지 뭔 지랄
양학러:하..못하는놈들이 입은살아가지고
저:그냥 빨리끝내죠 레나님
양학러:닥쳐 이게임은 내가 진행한다
저:진짜 양학부심 짜증난다
양학러:아 진짜 못하는것들은 조용히해 ㅋㅋㅋ
그러고 친구들이랑 대화하면서 게임을 거의 놀면서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랑 제친구랑 끝내려고했습니다만 ...
역량부족으로 ㅠㅠ 적팀님들은 이길생각만 가득하시고
져드릴려고 죽으려고 앞으로 막가려고해도 그 친구3명이서 죽이고..
참 답답한 상황속에 어찌어찌 욕설이난무하면서 게임을 끝내고 귓을날렸죠
저:아까 1:1 하자고 했죠 하시죠?
양학러:그래하자 본캐들고올게
저:가지고오세요
그리고 양학러는 본캐 60급짜리를 들고오더군요?
저도 본캐를 들고 저는 빅터 그놈은 웨슬리를 했고
1:1 결과 처참하게 졌습니다.. 제 실력은 나쁘지않다고봅니다
공식은 안하지만 공식을 10~20번정도 나들이(?) 나갔던적은 있었죠
그리 손이 언커먼도 아니고 빅터는 자신있었죠
단지 ... 그놈템은 괴랄맞더군요
5~6성구 되보이는 웨슬에..확실히 60급 짬이 있더군요...
완패하고 제가 약속했던 사과를 하고 컴을끄고..생각한게
진짜 ... 게임인데 자존심이 이렇게까지 박살이 나는구나..라고 생각되더군요..
그냥 슬퍼서 몇자 적어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