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이종사촌, 육영수 여사 친동생인 팔순 노모에게 흉기 휘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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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062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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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6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05 08: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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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 재판부는 "죄질이 가볍지 않다"면서도 "조씨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고 육씨가 처벌을 원하고 있지 않다"며 벌금형에 처한 이유를 밝혔다.

출처	1차 출처 기사 링크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0804151604189 2차 출처 인벤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p=4&l=43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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