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을 보셔도 아시겠지만 10년이 넘었습니다. 아 길었네요.
26살때 무척 고강한 캐릭터를 소유하고있어서 굇수라는 소리도 많이들었지만.
어느덧 34줄에 이르렀으니 세월이 하 수상합니다.
아직까지 마비노기게임이 인기가 있다는건 그만큼 게임성이 있다는 것 이겠고
손맛이라는것이 있으니 전투도 재미있고 쓸모가되니 채집도 재미있고
돈이되니 무지도 만들고 퍼거슨이있으니 강화도 재미가 있겟지요.
마비노기 게시판이라는 것을 보니 옛생각이 나저 주억 거려봤습니다.
돈처먹는 개돼지 돈슨 니네 게임을 안하리라. 라고 떠난 그날이 지금은
추억이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