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정이 얘쁜이 쪽이 가르키며 "저기 앉아있는 두사람은 누구야?" 라고 물어봄
메이슨이 쳐다도 보지 않고 "몰라!" 라고 말함
메이슨은 이 두사람한태 관심도 없다는 증거
이때 은정아 "어떤 엄마가 제일 예뻐?" 라고 물어봄
한치의 고민도 없이 화영이를 선택
이때 효민이 "메이슨 그러는거 아니야" 라고 말함 ㅡㅡ
또 효민이 "어떤 엄마가 제일 착해?" 라고 말함
또다시 화영이를 선택
갑자기 메이슨이 "전화기 어딨어?" 라고 물어봄
효민이 핸드폰을 보여주며 또다시 "어떤엄마가 제일 예뻐?" 라고 물음 끈질긴년 ㅡㅡ
이번엔 메이슨도 고민하다가 화영이 선택
이떄 효민 완전 표정 썩었다 ㅋㅋㅋ
효민이 메이슨한태 관심 받고 싶어서 라면을 줬는데 쳐다도 안보고 먹지도 않음
그러나 화영이가 주는 라면은 잘 받아 먹음
이젠 효민이랑 은정도 합쳐서 노래를 틀고 봅히봅힙 거리면서 율동까지 처함 ㅡㅡ
그런데 터프하게 "시끄러워!" 라고 말함
메이슨이 케이크를 짚어 화영이에게 먹여줌
이때 얘쁜이가 메이슨의 화영사랑을 지켜보다 벌떡 일어남
그리곤 화영의 등짝을 사정없이 때림
메이슨의 표정이 점점 굳어가고
눈을 치켜뜨며
얘쁜이에게 던져버림 파이얼로그!!
얘뿐이 매우 당황함
그리곤 다시 화영이 옆에 꼭 붙어 앉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