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에 고3인 저는 학교에 등교를 하고 8시 쯤 집가는 버스를 탔음 버스안에서 기사님이 바쁜일이 있다며 절 마을입구에 매려주시며 버스비를 안받음ㅎㅎ 기분이 너무 좋아서 영화속 여주인공 처럼 샤랄라 뛰면서 소리치고 한바퀴 돌고 지랄발광을 했음 그때 희멀건 빛이 보여서 뒤를 돌아밨는데 왠 검은 사람3명이 있는 거임;; 평소 귀신을 무서워하는 저는 소리를 지르고 미친듯이 도망쳤음 그렇게 100여 미터를 도망치고나서 놀란가슴을 토닥토닥하며 욕을 하고 있었음 2분 정도 지나자 다시 희멀건 빛이 보여서 꼬추댔구나하고 다시 도망가려 준비를 했음 근대 그때 큭큭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거임 당황에서 희멀건 빛을 바라보니 우리집 앞집 부부와 부부의 아들이었음 ㅅㅂ 존나 쪽팔려서 고개 숙이고 있는데 ㅋ 이장집 아들이냐고 물어봄 ㅜ 나는 맞다고 하고 고개 숙이고 부부와 함께 집까지 걸오옴 젊은 부부 얼굴 어캐바야 할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