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존나 개새낀데 보고싶다..
왜 너같은거한테 내가 반해서... 비참해서 눈물난다 진짜
나 잘못한거 하나 없는데 왜 이렇게 죄책감이 들까
너한테 애교 좀 더 피워볼걸. 손도 많이 잡아보고.. 내 사랑 더 줘볼걸...
이게 뭐야 기분 지금 엄청 이상하고 버스안에서도 울고 집에서도 집밖에서도 울고..
근데 너 안잡을래 너 돌아와달라고도 안할래 나 잘살게 진짜 내 꿈도 이루고 나 정말 사랑해주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너랑 행복했던 것 보다 훨씬 더 행복해질래.
안녕이다 안녕!!!!!!!!!!!!!!!!!!!!!!!
잊는데 오래 걸릴거 알지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