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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유명인이 평가한 안정환
게시물ID : humorstory_1583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뒷통수맞아라
추천 : 2
조회수 : 76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8/09/27 20:16:00
로이 호지슨(61ㆍ영국ㆍ풀햄 FC 감둑) "부산의 안정환.. 위협적이고 강한 선수다. 우리의 수비진을 시종일관 위협했다"

라울 곤잘레스(30ㆍ스페인ㆍ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기회만 있다면 기회만 주어진다면 나는 안정환과 같은 팀에서 뛰고싶다. 하지만 내가 실력이 부족해서 그건 평생의 꿈으로만 남을거같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3ㆍ포르투갈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미드필더들에게는 대한민국에 안정환 선수같은 선수만 있다면 경기하나하나가 최고의 기쁨일것이다"

애슐리 콜(27ㆍ영국ㆍ첼시 FC 수비수) "난 안정환에게 3주만 스트라이커 교육을 받으면 세계에서 NO.2 스트라이커가 될수있다고 생각한다 NO.1은 안정환이다"

에르난 크레스포(32ㆍ아르헨티나ㆍ인터밀란 공격수) "나의 꿈은 안정환이다. 내가 안정환같은 선수가 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어떻게 해야만할까? 내 머리속의 화두는 오늘도 안정환이다"

호나우두(31ㆍ브라질ㆍAC 밀란 공격수) "안정환 그는 1976년생 축구선수 모두의 꿈이자 희망이다. 난 그와 같은 년도에 태어난것을 신에게 감사드리며 영광으로 알겠다."

안드리 솁첸코(33ㆍ우크라이나ㆍ첼시 FC 공격수) "나와 같은 1976년에 태어난 안정환은 이미 부동의 스트라이커 자리에 올랐는데 난 첼시FC에서 머하고 있을까? 안정환의 첫구단 부산 아이파크로 가서 축구를 기본부터 다시 배워야겠다"

예지 두덱(36ㆍ폴란드ㆍ레알 마드리드 골키퍼) "만약 폴란드에 안정환이 있었더라면 우리는 2002, 2006년의 수치를 겪지 않았어도 됬을것이다"

크리스찬 비에리(36ㆍ이탈리아ㆍAC 피오렌티나 공격수) "안정환이 이탈리아에 있었더라면 난 아마 지금쯤시칠리아 섬에서 돌맹이나 차면서 백수로 놀고 있었을것이다"

마테야 케주만(30ㆍ유고슬라비아ㆍ페네르바체 공격수)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에 안정환이 있었더라면 우리가 아르헨티나를 6:0으로 이겼을것이다"

이비차 오심(68ㆍ유고슬라비아ㆍ일본 국가대표팀 감독) "일본에는 도대체 왜 안정환같은 선수가 없단말인가.. 조만간 감독직을 포기하고 고국으로 귀환해야겠다"

마이클 에시엔(27ㆍ가나ㆍ첼시 FC 미드필더) "가나에 도대체 안정환같은 선수가 없을까? 이건 우리 가나를 신이 버린거라고 믿을수밖에 없다"

스티븐 제라드(28ㆍ영국ㆍ리버풀 FC 미드필더) "나의 중거리슛은 안정환의 중거리슛을 보는순간 유소년축구 수준이 되고말았다. 나는 은퇴해서 유소년 축구부터 다시시작해야 겠다"

프란체스코 토티(32ㆍ이탈리아ㆍAS 로마 미드필더) "내가 한국을 싫어한다는 말도 있는데 솔직히 나는 한국을 좋아한다. 다만 안정환의 실력이 질투가 나서 그런 행동을 할뿐이다. 한국국민들에게는 미안할 따름이다"

카카(27ㆍ브라질ㆍAC 밀란 미드필더) "부산 아이파크로 간다면 안정환의 발톱의 실력만큼이라도 배울수있을까? 부산아이파크로 가서 축구선수를 하고싶다. 안정환이 뛰었던"

로케 산타크루스(27ㆍ파라과이ㆍ블랙번 로버스 FC 공격수) "FC 바이에른 뮌헨에 안정환만 온다면 분데스리가가 세계 1위리그의 명성을 되찾는것은 시간문제이다" 

스티브 맥클라렌(47ㆍ영국ㆍ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감독) "내가 한국국가대표팀 감독으로 간다면 9-0-1 전술을 쓸것이고 당연히 1은 안정환이 될것이다"

디에고 마라도나(48ㆍ아르헨티나ㆍ전 국가대표 선수) "나의 테크니션이 세계 최고라고 한다. 하지만 그 이름은 이제 안정환에게로 넘어갈 것이다. 그가 바로 세계 최고의 테크니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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