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홍보위원장님의 티비조선 인터뷰입니다.
어제 박지원옹의 페북디스도 쿨하게 넘어가시고
무보수로 사명감을 갖고 하신다고..
문빠란 표현도 괘념치 않으신다고..
국회가는 길에 모든 분들께 인사드린다고..
다 우리편 만들어야 해서..
기자들도 다 우리편 만들어야 하고..
종편출연 안하는 건 하수들 방법이라고..
종편보는 분들도 죄다 우리편 만들어야 한다고..
무엇보다 저 아나운서들이 쩔쩔매는..아주 시원합니다. 꼭 보세요!!!
https://t.co/UbygYBkI1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