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이 이탈리아 해킹팀에서 구입한 RCS(Remote Control System)로 천안함 의혹을 꾸준히 제기해 온 재미 과학자 안수명 박사에 대해 해킹을 시도했다는 증거가 나왔다. 실험용 혹은 북한 공작원 대상으로만 해킹 프로그램을 운용했다는 국정원의 해명이 거짓으로 드러나면서 파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동창 명부’와 ‘천안함 문의’의 연결고리…“티켓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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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에 보시면 뉴스타파에서 취재한 내용이 나옵니다
그중 국정원 감청 타겟이 북한이 아닌 천안함의 진실을 파해치려는 전문가를 타겟으로
국민 감청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요즘 뉴스에서 입다물고 쉬쉬하고 있는 국정원 국민 감청사실을 뉴스타파에서 밝혔네요
내가 내는 세금으로 국민을 감청하는대 쓰고있습니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베스트좀 보내주세요 많은 사람이 볼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