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넘어가기 직전인 가압류 몇억씩 있는 물건
계약하게끔 유도하지 (5곳 중 2곳이 가압류 건물 유도ㅠㅠ)
계약 안한다 그러면 정색하면서 나가라 그러지
방 구하러 돌아다니다가
집 상태 안좋은거만 보여주면서
이런 집밖에없다고 돈 더줄꺼 아니면
내리라고 모르는 길에다 그냥 내려주지.........
친절히 잘 알려주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자기가 적절한 가격에 방 알아봤다고
오라고해서 갔더니 손님 상태가 정신이 나간거 같아요
그 가격에 어떻게 방을 구합니까
정신이 나간게 분명해요 이런 말이나 하고...
자기가 그 가격에 절충 가능하니까 부른거 아닌가 ...
자기가 불러서 공휴일에 시간 내가면서 방보러 간건데 .. 뭐지 ..
지가 뭔데 나한테 정신이 나갓다 그러지? 그 가격에 방 알아서 구해서 보여주는 중개업자들도 미친건가?
다른 부동산들은 그 가격에 괜찮은 방 잘 보여주던데
이상한 멘탈의 부동산1명 최실장을 만나서 개굴욕을 맛봤군
나보고 평생 고시원에나 살라니..
지가 뭔데 내 미래에 대해 나한테 지껄여
그냥 무조건 계약만 해서 수수료 떼받으면 끝나는건가
최실장 나쁜사람 ㅠㅠ
집보러 다니다가 화나서 펑펑 울었네용
번개나 맞아라 최실장!! 뚠뚠이에 마음까지 못생겨먹은 최실장!!!!!!!!!!!!!!!!!!!!!!!!!!!!!!!!!!!!!!!!!!!!!!!!!!!!!!!!!
안그래도 집구하느라 힘들어죽겠는데 왜 나한테 신경질이야
자기가 그만큼의 매물이 없는건 자기 능력이지
왜 나한테 신경질이냐고
다른 부동산은 잘만 보여주더니
별 이상한 사람 다 만나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고
미친사람 취급받고 진심 짱난다 아..........
최실장도 나쁜놈이고
가압류 보여준 2놈들도 나쁜놈이고
비교적 착한 부동산은 5곳중 2곳밖에없네
휴
힘들다 진심 집구하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