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반에 일어나서 잔업할 경우 자정까지 일해야 하는 조선소.
작업장 자체도 위험하지만 충분한 휴식시간도 부족하고 시급도 겨우 5000원이네요.
공정률에 쫓기다보니 안전사고가 늘 일어나지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서
노동시간 규제 및 합당한 수준의 최저임금이 보장돼야겠습니다.
단비뉴스와 KBS에서 공동 기획한 기사내용을 통해 자세한 이야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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