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네요~
다들 하나씩은 가슴에 품고 사는 글귀 하나쯤은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일 마음에 와닿는 글귀는
니가 나에대해 멀알아?
이글귀네요 ㅋ 사람마다 해설이 틀리겟지만
제생각엔 이글귀의 해석은
아무리 자기가 잘아는 사람이라도 그사람에대해 100프로 아는게 아니잖아요 아무리 많이 잡아도 30프로 정도
알거라고 생각됩니다. 고로 아무도 본인 이외의 사람을 잘 알지는 못하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뒤에서 말을 하거나 나는 이런데 저사람은 저렇다. 혹은 저사람꼴좀봐 한심하다 이런식의
비하나 깍아내림 등에 대해 깊은 반성을 하게 되더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