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131키로그램이나 나가던 뚱뚱이었습니다. 키는 191cm이구요!
3달동안은 혼자 뒷산에 등산하는 것으로 운동을 해서 20키로정도 감량했는데
정체기가 오는 것 같기도 하고 해서 딱 한달 전에 PT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로서 한달이 되어서 8키로정도 감량이 되어 기분좋게 오늘은 좀 먹었습니다.
체중관리를 시작하면서부터 먹는 것에 대한 공포와 불안감이 있었는데 오늘은 그런거 생각안하고 맛난거 많이 먹었네요!
남은 목표를 위해서 내일부터는 또 하드 다이어트!
다이어트 게시판여러분들도 모두 힘내서 목표체중에 꼭 당도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