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reviewgirl.tistory.com/m/1038 -빡침주의 제가 일베할때는 못느꼈지만 이렇게보니 진짜 좇같네요
물론 그때는 정치가 보수쪽인지 몰랐고 관심도 없어서 그랬던걸지도 모릅니다.
진짜... 개 같네요.
일베 엿먹이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새부는 대가리에 총맞았나요? 뭐가 중립이야 미친새끼야
니가 친목친목 민주화진주화 지껄이는걸 내가 일베할적에 봤는데 뭐 시발? 공지에 ㅁㅈㅎ이건 뭐냐? 니 새끼는 니가 쓴것도 못 쳐알아봄?
가당치도 않지만 지금 제 맘으로는 일베해킹하고도 남았음.
애초에 일베에 올라오는 게시물 전부가 위법적인거 아닌가?
점점 늘어나는 일1베충 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꿈에 베충이가 나오는 악몽도 꿨어요 ㅁㅊ;
자기 조상들과 이 땅을 지키려고 노력한 위인들을 그렇게 엿먹이고 싶을까...
혹시 오유 모니터링하는 일1베충있냐... 한번만 생각해라, 내가 과연 옳은일을 하는건지.
일베도 재밌지만 오유도 재밌어. 아니, 오유가 더 재밌는거 같아.
아...이야기가 옆으로 새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