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라이카와 WBA 슈퍼페더급 광복절 매치 판정승
'새터민 복서' 최현미(23·동부은성체육관)가 광복절에 열린 여자프로복싱 한일전에서 승리하며 2개 체급 챔피언에 등급했다.
최현미는 15일 인천 월미도 분수공원 야외 특설링에서 열린 세계복싱협회(WBA) 슈퍼페더급(58.97㎏) 챔피언 결정전(10라운드)에서 일본의 노장 복서인 푸진 라이카(37)를 파정(97-93 96-94 97-93)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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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에 10년 1월 23일에 방영되었던
최현미선수가 광복절에 일본 선수와가진 방어전에서 승리했다네요!!
함께 축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