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님 폭행해서 징역살이한 아줌마가
또 세월호 분양소 가서 세월호 유가족들 폭행한 내용을 다뤘더라구요.....
진심 위험한 사람같은데..... 아직도 길거리에 돌아 다닌다는게 공포네요 ....
세월호 모형 배도 파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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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뿐만 아니라 길에 다니면서 사람들한테 빨갱이라 소리치고 깽판 치고
욕하고 때리고 다님 ..
할머니 속 시원...
더 무서운건 목록까지 작성해서
찾아감...
지금이야 폭행에서 끝나지 ... 칼 같은거 들었으면;;; 소름...
정신병의 일종이라고 하는데...
마무리가 발암
약속 새끼손가락 걸고 안할 분도아니고
격리 시켜야 되는거 아닌가 싶은 방송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