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493857&page=1&keyfield=subject&keyword=분노주의&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493857&member_kind= 그 새끼들 망상력이 생각 짧은 사람들(어린아이나,정신미약자)에게 미칠영향이 항상 걱정됬거든.
근데 항상 보면 다른 사람들은 관심도 없고, 얘기하면 딴 세상 얘기인듯 무시할려고만하고.
근데 이제와서 인터넷문화 정화해야한다느니 하는 말 나오는거 보면 역시 내가 맞았구만.
내가 정치를 잘 모를때는 정치 얘기 하는거 자체를 두려워했지만
예전에 당당히 정치얘기하던 사람들이 이렇게 무기력한것들 보니까 그거 진짜 별거 아니란 생각이 든다.
나꼼수는 뭐하나? 행동하는 트위터리안들 사이에서는 이런거 관심도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