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112787161&nid=000 남성은 지갑만 열 뿐…車 선택하는 건 여성 남성은 지갑만 열 뿐…車 선택하는 건 여성 남성은 지갑만 열 뿐…車 선택하는 건 여성 ※주요내용 ※ 여성이 거부하면 제아무리 권위적인 남성이라도 특정 차종 구입이 꺼려지게 마련이다. 여성을 쫓는 남성의 본능을 포기할 수 없어서다. 세상을 지배하는 성(性)은 남성이 아니라 여성임이 분명해진다. 움직이는 기계에 감성을 넣으려는 노력도 결국은 여성을 잡기 위한 생존 방법이다. 자동차가 남성을 위한 전유물이라는 말은 이제 옛말이다. 여성을 향한 손짓이 거부당하는 순간 기계를 만드는 남성은 위기의식을 느껴야 한다. 비약으로 들리겠지만 자칫 실직자로 추락할 가능성마저 배제할 수 없다. 지구의 절반 이상인 여성에게 잘 보여야 자동차회사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얘기다. ※※ 자동차 관련 기사인데.. 왜이렇게 여성우월적 감정이 들어가는지.. ㅋㅋ 기사내용이나 여성우월적 내용이 문제라는게 아니라 왜이렇게 편향적으로 쓰는지가 불만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