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아프다.
평창 올림픽으로 인해 수백년된 우리의 산림이 훼손되고 잇고
개발이라는 이름하에 시작한 4대강 사업은
녹조가 만연하다.
그렇다고 생활면에서 나아진것은 없다.
서민물가는 상승햇고
자살률은 1위를 기록하고 잇다.
또한 개국이례 최고의 스펙을 쌓고도
취업문턱을 넘기힘든 대한민국의 청년들
그들을 바라보는 어른들의 시선은
요즘애들 편한일만 찾으려고 하니 일이 없다.
안타깝다.
매년 들려오는 아이들의 자살소식
그 자살소식은 수능이후에 집중되어 있다.
아이들의 웃음이 사라진 학교
사회에서만 존재할줄 알앗던 갑과을이 학교내에서도
선생과 학생이라는 신분으로 존재하고 잇엇다.
최근 터진 학교 선생들의 학생에대한 성추행은
비단 요즘아이들이 문제다 하는 어른들의 이야기와는 달랏다.
이런 어른아래에서 배우고 있는 아이들이 당연 옳바른 사고를
한다는 것이 가능한것인가?
학교는 어느새 입시학원으로 전락해버렷고
선생들은 자신들의 주머니를 채우기 바빳다.
학교가 학교로써의 기능을 잃어버린 대한민국에서는
가장 고통스럽게도 아이들의 웃음이 사라져버렷다.
이 대한민국이 아픈이유는 무엇일까...
어느순간부터 모든 것들이 정체되엇고
썩어갓다...
민주주의 언론의자유 인권 교육 대한민국은 아프다.
우리는 어느순간 문제를 직면하지 않으려 하는것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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