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하는 국밥집이 있다길래 가봄 (2012,12,05)
점심시간 이라서 그런지 사람들 많아서 밖에서 10분? 정도 기다렸다가 입장
준비된 머릿고기 등을 손질 하시는 아주머니 바쁘시다
초상권 저촉 되려나...ㅜㅜ 앉을 자리가 없음.. 겨우 한자리 나서 입장
수육부터 나와주심.
머릿고기와 순대,등... 살짝 데친 부추와 함께 먹는다
막걸리 한잔하심.ㅎㅎ
후끈하게 점심 해결~
장날이라 그런가 시장에 활기가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