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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 할머니를 보고 느낀건데요..
게시물ID : sisa_4261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촬칵
추천 : 2
조회수 : 27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8/16 10:59:14
돈 3500원 때문에 이 더운 날씨에 목숨걸고 장사한거 보니
 
국가는 매일 복지복지 말만하지 저런 노인분들 해택받고 있는지 한번 더 조사해야 되는거 아니가해서요.
 
또 자식놈 있다고 해서 복지 해택 못 받고 있는 노인분들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저런 노인분들 생활할 수 있을 만큼 나라에서 좀 잘 돌봤으면 하고요..자식놈들이 있으면 그 자식놈들이
 
부모 공양할 의무를 나라에서 하고 있으면 나라에서 자식놈들에게 청구 할 수 있는 법 이런거 없나요..물론 자식이
 
있지만 자식놈들도 완전 거지 수준이면 나라에서 돌봐야 하겠죠..잘 조사 해서..
 
정말 답답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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