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 : 스키장서 사고 당한 대학생, 6명 생명 살리고 떠나..
자세한 내용은 링크 타서 보시고 요약해드리면 카톨릭 수도자를 꿈꾸며 성당에서 주일학교 봉사활동을 하던 청년이
스키장 봉사활동 중 쓰러져 뇌사상태로 빠진것을 부모님들께서 큰 결심을 하시고 고인의 살아생전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던 마음을 아시고
6명에게 생명을 주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말하는 사랑이고 크리스쳔들의 기본 덕목이자 소양입니다.
이러한 신앙인도 있음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러한 희생을 하시며 살아가는 진실된 믿음의 종교인들도 있음을 알아주시기바랍니다.
이름은 김동진군. 그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가 천국을 갔음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