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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06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박박
추천 : 1/10
조회수 : 67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8/10/10 14:50:40
남자하고 여자는 왜 부딪히면 소리가 날까? 흐흐! 너무 음탕한 쪽으론 생각말길,
나는 단지 세상이치를 설명하려고 하는 것이니까,,,! 한문에 보면 남자의 성기를
용두(龍頭), 즉, 뱀의 머리라고 표현하고 있음. 이 뱀은 성경 창세기 3장에 나옴.
그래서인지 사교에선 이 뱀을 용두에 비유하여 교주와 그짓하면 죄가 씻겨진다?
글짜 그대로 본다해도 용두가 사탄인데 사탄과 그짓하면 선악과 사망이 더 오지
병이 낫겠냐마는 어리석은 중생들은 이단사설에 속아 군집을 이루는게 오늘현실!
용두(龍頭), 말고도 용상(龍床)이란 말이 나오는데 “세상임금”(요16;11) 그러니까
요즘같으면 청와대 권력을 상징함. 이 ‘권력’이 예수가 오심으로 쫓겨나는게 성경!
그러니까 마크트웨인의 왕자와 거지로 말하면 세상권력은 거지인 가짜왕자인 셈!
한국도 110년 역사동안 가짜들이 판 치고있음. 10년전에 IMF로 말아먹은 세력이
10년후 집권하더니 또다시 제 2 IMF로 나라 말아먹고 있음. 이렇게 뱀(龍)은 가짜
하느님을 상징하는데 연예인들을 보더라도 가짜가 진짜를 흉내내는것이 인생사임!
우리 육체로 보더라도 남자는 하나님의 역할을 하고있음, 하지만 가짜하느님임다.
여자는 세상을 상징함. 요즘같이 환란이 오는것을 생리(사1;25)로 표현할수 있음.
그래서 세상은 생사화복, 봄, 여름, 가을, 겨울같은 사계의 순환이 이뤄지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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