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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 초강력대형풍되어 오늘 부산 상륙
게시물ID : lovestory_606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리시
추천 : 1
조회수 : 64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10/30 07:25:34
 
  지난 여름 우리를 긴장케 했던 태풍 다나스가 다시 오늘 부산에 상륙한다.
바다는 성경에서 정치를 상징한다. 3년간 치열한 전쟁으로 서로를 죽이다 남을 대신한 세계평화군 대표와 북군대표간 전쟁머물기및 쉬기 협정하고 60년을 넘어서고 있는 한반도. 제3차 세계대전을 촉발할 수 있는 화약고 한반도 정치판을 그 근본부터 흔들어 생명의 산소를 공급하고 한민족 평화와 통일로 세계 평화에 기여토록 정치태풍이 한반도에 상륙한다.
지난번  부산지방 가뭄후 흡족한 비를 선사하고 아무런 피해없이 물러갔던 동북아 계절풍 타이푼(태풍) 다나스가 많을다 나라나 스타스. 140여개(다) 나라(나)  별(스타)들의 모임 다나스 지구촌 초거대강력풍되어 한반도에 상륙한다.
 
 6~7년 간격으로 열리는 세계기독교협의회 총회.
140개국 예수신자 5억8천만명을 대표하여 346개 교단(로마캐톨릭30명과 동방정교회 그리스 정교회 준회원포함) 5,000여명이 부산벡스코에 모여
오늘 10월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지구촌의 정의와 평화를 논의하고 바이블을 중심하여 그 답을 찾는다.

 
 "오! 생명의 조물주시여. 정의와 평화로 지구촌을 인도하소서!!
한국 남북교회지도자들이 정전협정(전쟁머물기 협정)을 종전협정(전쟁 끝내기)으로 대체하는 결단을 하게 하소서. 분단체제하 반자본주의하고 반공산주의 한 것이 죄가 아니라 서로를 증오하고 원수맺고 살아온 죄를 회개한 1988년 2월 글리온 선언을 바탕으로 세계지도자들을 증인으로 세우고 이번에 꼭 남북 종전협정을 체결케 하소서. 원조공산주의 포기하고 시장개방으로 강대국을 이뤄가는 러시아와 중국처럼 우리의 다른 반쪽도 그렇게 되어지고 서로 화해 상생하다 불편없이 평화통일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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