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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내 안의 집착 극복하기.txt[BGM]
게시물ID : lovestory_606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17
조회수 : 3163회
댓글수 : 71개
등록시간 : 2013/10/30 09:51:04
 
Vanilla Mood - Reminiscence
 
 
 
 
 
 
 
 
 
 
 
 
 
 
 
 
 
 
 
 
 
 
 
[멘트 출처]에니어그램파워
 
[자료 출처]소울드레서 (SoulDresser)
글쓴이:쁠라수 님
 
[2차 출처]쭉빵카페
http://cafe.daum.net/ok1221/6yIR/955118
글쓴이:수지랑아이유 님
 
 
 
 
 
 
 
 
 
 
 
 
 
 
 
 
우리 안에는 무의식적인 집착이  있다. - 내 안의 집착 극복하기
 
철들지 못한 성인은 자신도 고통을 받지만 주변 사람들도 괴롭힌다.
빅터 프랭클은 '사람들과 인사할때, 어떻게 지내십니까?(How are you?) 라고 묻는 것보다
더 중요한 질문은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Where are you?)라고 묻는것이다'
여기서 '어디에'는 심리적 장소를 말한다.
지금 실제 현실에서 살고 있는지 아니면 심리적 현실에서 살고 있는지를 물어 보라는 얘기다.

우리 안에는 과거의 경험이 만들어 놓은 모순된 감정들과 유아적인 감정들이 겹겹이 쌓여 있다. 
심리적 현실에서 사는 존재는 이미 어른이 된 내가 아니라 '마음 속의 집착'이다.  
내면의 집착을 찾아 직시하는 것은 자아가 건강하고 통합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야 할 수 있는 일이다.  
 
 

성난 마음
그들은 화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기가 죽어 있고 복종적인 태도를 보인다.  
성난 마음은 자기 분노를 두 방향으로 터트린다. 밖으로 폭발하기도 하고 안으로 폭발하기도 한다. 
분노가 밖으로 향할 때는 엉뚱한 대상에게 분노가 터지기도 한다. 즉 만만한 대상에게 화를 낸다.  
마음속의 성난마음은 편집증을 만든다.

사람들이 자기를 중상모략하고 자기 자리를 빼앗아갈 것 같은 생각에 시달린다.  
생존을 위해 모든 촉각을 곤두세우고 의심한다. 
편집증적인 사람 중에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도 많다. 정치인, 특히 독재자 가운데
편집증이 많다.
살아남기 위해서 철저하게 준비하고 자기의 힘을 기르기 때문이다.
자기 성찰을 통해서 자기들 안에 살고 있는 '성난마음'을 발견한 후 해방된다.
자기 발견 혹은 자기 이해가 치료효과를 가져온다
이 발견을 정신의학에서는 '통찰'이라 한다.  

의미 있는 순간(meaningful moment)
실상은 현재의 어른인 자기가 실상이다.
실상인 어른이 허상인 '마음속의 집착'의 감정에 지배당하며 살아온 것이다.
이것을 발견하는 것이 통찰이다.

통찰에는 두 가지 차원이 있다.
지적 통찰의 차원과 정서적 통찰의 차원이다.
단순히 머리고 이해한 것은 '지적 통찰'의 차원이고,
마음으로 이해하고 정서적인 반응이 따라오는 이해가 '정서적 통찰'이다. 
분노의 심리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내가 작아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대단한 일을 성취하거나 많은 재산, 명예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가 가장 중요하다.
자신에 대해 자존감을 가지고 잇어야 한다.  
 
[멘트] 성난 마음은 1형이나 8형에서 흔하게 목격된다.
          8 타입은 바로바로 분노를 표출하지만, 1타입은 모았다가 분출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사람은 ~이래야만 한다는 당위성을 크게 가질 수록 화가 나게 되어 있다.
          ~이래야 하는데, 현실은 그 반대로 흘러가기 때문이다.
          바라봄, 통찰, 의식으로 보기, 한생각 바로보기....
         이런 것들이 그에대한 해결의 방법이 될 것이다.
 
[멘트출처] 에니어그램파워

 


질투하는 마음
지나치게 경쟁의식을 느끼는 사람은 '가인 콤플렉스(Cain complex)'를 가진 경우가 많다.
동생을 질투하여 죽게한 가인. 정신의학에서는 이를 '형제간의 경쟁(sibling rivalry)'이라고 부른다.
'질투하는 마음은 무의식적인 집착이다. 
마음속의 시기하는 마음은 다른 형제보다 부모로부터 더 많은 사랑과 인정을 받고 싶은데
받지 못해서 생겨난다. 즉 비교의식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다. 
타인과 자신을 비교해 남보다 나아야 안심한다.
자기존중감이 부족한 것이다. 
시기하는 집착에게서 벗어나려면 다른 사람보다 나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스스로 소중한 존재임을 깨달아야 한다.
 
 
[멘트] 에니어그램 2타입의 성격에서 에서 자주 보여지는 마음이기도 하다.
           2타입이 자존감만 키울 수 있다면 정말 멋진 타입인데, 2타입에게는 자존감
           세우는 일이 어렵다.
           2타입이 자신개발을 위해 노력해야 할 부분은 명백해 진다.
 
 

 
의존적인 마음
끊임 없이 남의 도움을 원한다.  
의존적인 사람들은 하는  행동이 꼭 아기 같다. 요구만 많고 책임질 줄은 모른다.
그래서 마약이나 도박 중독에 잘 빠진다. 또한 알코올 중독, 심지어는 성중독(sexual addiction)에도
잘 빠진다. 의존적인 사람은 자신의 마음속에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발견해야 한다.
그리고 그 두려움은 현실적인 두려움이 아니라 어릴 적 집착가 엄마의 보살핌이 부족해 느꼈던
두려움
이라는 것을 알면 그것에서 벗어날 수 있다.  
 
[멘트] 에니어그램에는 의존적인 타입이 있다.
           2타입, 9타입, 6타입이 그것이다.
           남을 잘 돕고 또 남의 도움 또한 원한다.
           어떤 결정에 있어서도 스스로의 결정 보다는 권위있는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많이 참조한다.
           스스로 개척해 가는 정신이 요구된다.



 
열등감에 사로잡힌 마음
열등감은 '이상적 자기(ideal self)'와 '현실의 자기(real self)' 사이에서 차이를 느낄 때 생긴다.
키가 1미터 80센티미터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1미터 70센티미터인 자신이 부끄럽다.  
가혹하고 처벌적인 초자아를 가진 사람들도 열등감이 심하다.
초자아란 인격의 기능 가운데 자기 감독 기능을 맡은 부분이다.
자기 감시, 자기 비판, 양심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사람에 대한 외면적인 평가 기준도 한몫을 한다. 
인간으로서 자기 가치를 인정해야 한다.
한 인간으로서의 독특한 자기 가치를 인정하는 사람은, 친구는 친구의 인생을 사는 것이고
나는 내 인생을 산다는 확고한 자기중심이 있다.
중요한 것은 외면이 아니라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이다. 
 
 
[멘트] 열등감은 스스로가 파놓은 스스로의 함정에 자기가 빠지는 셈이다.
비교하는 마음, 경쟁하는 마음, 기준을 잘못 설정한 마음....
그런 마음이 결국 열등감을 만들게 된다.
내가 나를 어떯게 생각하느냐가 열등감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고 그 마음을 없애기도 한다.
그렇다면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내가 나를 생각하는 기준을 바로 세우는 일이다.
 
에니어그램에서 모든 유형은 공히 열등감에 빠질 수 있다.
모든 에니어그램 유형의 사람들은 모두 자주 남들과 비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교는 지혜롭지 못한 생각이다.
우리는 당연히 해오고 있지만, 비교야 말로 어리석은 우리 마음의 단편인 것이다.
비교할수록 불행해진다.
비교를 버릴 수록 행복해 진다.
일등주의 결국 남들과 비교우위를 가리키는 말인데....
일등주의를 중요시 하는 것이 우리네 관념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잘사는 나라가 되었지만 행복지수가 높지 못한 나라다.
남에게 보여지는 점, 남들보다 우위에서서 일등을 차지해야 하는 점, 경쟁해서 이겨야하는 것
이런 것들에 나의 마음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멘트출처] 에니어그램파워
 
 

의심 많은 마음
무의식 속에 있는 '의심 많은 집착'는 '세상을 위험한 곳이고 세상 사람들은 나를 불행하게
하려고 음모를 꾸민다'고 믿고 있었다. 
이러한 사람들은 의처(부)증이 되기 쉽다. 이것은 열등감에서 나온다. 
'의심 많은 마음'이 의심을 풀어야 의처(부)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
'나도 사랑 받을 수 있는 사람이다'라는 자기존중이 필요하다. 
믿어도 될 사람을 만나면 치유가 된다. '세상에 믿을 놈 하나도 없다'라는 믿음을 갖고
사는 사람이 '어, 이 사람은 다른데? 세상에는 내 생각과 다른 사람도 있나?'라는 '창조적 회의
(creative curiosity)'를 갖게 되면 치료가 시작되는 것이다.  
 
[멘트] 에니어그램 6타입에 해당이 된다.
돌다리도 두들기고 건너는 타입, 안전에 대한 의식이 키워드이기 때문이다.
안전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충분히 몇번이고 검증되고 검토 되어야 한다.
이것이 에니어그램 6타입의 기본집착이다.
 
[멘트출처] 에니어그램파워
 
 

잘난 체하는 마음
병적 자기애(autoerotism)를 가진 사람들은 자기밖에 모른다.  
집착에게는 누구나 자기가 왕자와 공주라고 믿는 시기가 있다.
보통 세 살 이하의 시기이다.
집착들은 이 시기에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한다. 
이런 대우에 대한 욕구를 자기애적 욕구하고 한다.
이 욕구가 총족되면 집착는 잘난 체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 원만한 성격으로 자라난다. 
하지만 이 욕구가 채워지지 못했을 경우 그 배고픔이 무의식에 남는다.
그래서 성인이 된 후에도 남의 인정과 칭찬을 받아 그 공허한 자리를 메우려 한다. 
 
어느 모임에 가든 자기가 좌중을 압도하며 대화를 이끌어 나가야 직성이 풀린다.
인기를 독점해야 하고 좋은 것은 무엇이나 자기가 소유해야 한다. 
잘난 체하지 않아도 자기는 자기 값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마음속의 집착을 깨달아야 한다.  
행복은 높은 데 있는 것이 아니고 서로의 가치를 인정해 주는 평지에 있다.  
 
 
[멘트] 에니어그램 4타입과 7타입이 이에 해당할 수 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조금씩은 이런 마음을 다 가진다.
그러나 4타입과 7타입에서 좀 더 이런 현상이 두드러진다는 이야기다.
 
자기애가 강한 타입들이다.
4타입은 독특한 특별한 존재임을 내세우고 있고, 7유형은 자신이 좌중을 압도해야 직성이 풀린다.
다 나를 내세우는 그런 마음의 발로요, 성격의 발로인 셈이다.
 
 
[멘트 출처] 에니어그램파워
 
 

조급한 마음
조급증인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완벽주의가 있다. 
자기 나름대로 세워 놓은 완벽한 기준이 있다. 거기까지 도달하지 못하면 불안하다.
매사의 완성도를 완벽한 수준까지 높여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늘 부족하다.  
자신의 단점과 부족한 부분을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성숙한 사람이다. 
나를 세상의 많은 사람 가운데 부족한 한 인간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모든 것이 내 생각처럼 완벽하지 못해도 행복할 수 있는 것이다
'안단테 칸타빌레(천천히 걷는 속도로)' 
일을 하는 과정에서 몰입의 즐거움도 누리고 그 과정에서 만나는 사람과 관계도 가지는
그런 것이다. 일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하다

 
[멘트] 에니어그램 1타입의 주요 특징이 바로 완벽성이고, 그 완벽성은 조바심과 함께
조급증을 유발한다
.
아무리 해도 완벽은 또 가야할 목표로 남아있기에 성실히 노력하지만 아직도 요원하다.
그래서 늘 조급하다.
현실을 고려한 이상과는 동떨어진 곳에 이상을 설정해 놓은 마음현상 때문이다.
조급증은 이렇게 일이 진척이 안되어 생기는 문제 일수도 있으나 많은 경우 이런 심리적인 현상
때문에 나타난다.
 
그러므로 조급증을 없애는 방법은 일을 빨리 해치우는 것이라기 보다, 조급해지는 나의 성격에
더욱 문제가 깃들여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외부의 상황을 바꾸어 해결해야 조급증이 없어진다고 생각한다.
조급증은 결국 심리의 문제이고 성격의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조급증을 없애려면 그러한 마음을 있게 하는 과정을 바로 보아야 한다.
에니어그램은 그러한 이유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어 좋다.
 
[멘트 출처] 에니어그램파워
 

 

외로움에 시달리는 마음
외로움은 현대사회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일으키는 주제이다.
외로운 사람은 병에도 잘 걸리고 회복도 더디다. 
외로움을 벗어나기 위해선 역설적이지만 자신을 바라보던 눈을, 주변으로 돌려야 한다.  
따뜻한 말 한 마디, 미소가 당신을 그 외로움의 감옥에서 나오게 하는 첫 걸음이 될 수도 있다.  
 
[멘트] 외로움은 남를 필요로 하는 마음이다.
홀로있음은 혼자 있어도 좋고 둘이 있어도 좋은 마음이다.
성숙한 사람은 홀로있을 수 있지만, 성숙이 미완성인 사람은 홀로 있을 수 없다.
홀로있음은 고독을 초래하고 외로움을 만들기 때문이다.
 
우리의 목표는 외로움이 아니고 홀로있음이어야 하나, 그렇지 못한데서 갈등은 시작된다.
에니어그램에서는 2타입이 특히나 외로움을 탄다.
주변에 이야기 할 상대가 안보이면 제일먼저 불안감을 느낀다.
혼자 있다는 것은 고통의 시작이다.
누군가 만나러 나가야 한다.
 
남의 인정을 필요로 한다.
남의 인정이 없으면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 버린다.
그러나 냉철하게 따져 보면, 인간은 홀로 태어낫고 홀로 간다.
같이 더불어 있을 수도 있지만, 홀로 존재하는 방법도 익혀야 한다.
2가지의 의미를 동시에 가질 수 있어야 한다.
반쪽만 숙달되어 있다면 아직은 성숙해야 할 여지가 남아있다.
 
외로움은 큰 고통이고 번민이고 괴로움이다.
외로움에서 탈출하여면 내 자신부터 들여다 보기 시작해야 한다.
주변 사람들을 내 앟ㅍ에 놓는 방법은 단기간 적인 해결일 뿐 장기적 해결책은 아니다.
 
[멘트출처] 에니어그램파워
 

 

 
두 얼굴을 가진 마음
세상을 이분법으로 나누어 본다.
좋은 엄마 이미지를 투사란 좋은 사람과 나쁜 엄마 이미지를 추사한 나쁜 사람으로 나눈다. 
좋은 엄마와 나쁜 엄마의 차이가 너무 심해 그것을 하나의 엄마로 통합시킬 수 없었던 것이다.
한 사람 안에 좋은 점과 나쁜 점, 한 사건 안에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을 수
있어야 성숙한 것이다.  
일시적으로 섭섭하게 한 사람도 지내 놓고 보면 다시 좋아지는 것이 인간관계다. 

당신 '마음속의 집착'는 어느 집착인가 한 번 생각해 보자.
자신 안에 잇는 집착가 드러나기 시작하면 마음이 불편해 질 수도 있다.  
아픔의 쉼을 얻고 싶어 시작했던 여정이 잠잠하던 바다를 격랑의 파도로 휩쓸어 버린다.
그러나 너무 걱정하지 말기 바란다 당신은 제대로 된 길로 들어섰다.
누구나 마음속의 집착를 만나면 겪는 과정이다.
도망가지 말고 직면하기 바란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라.
그 집착이 어떤 집착이였는지 아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치유의 길로 들어 선 것이다.  
 
 
[멘트] 누구나 2가지 얼굴을 가진다.
 무엇을 재료로 2가지 얼굴을 가질까?
 좋으냐 싫으냐? 옳으냐 그르냐? 행동할 것인가 아닌가?
 
어떤 상황이 벌어지면 이것 속에서 주춤한다.
감성이 발달한 사람은 주로 좋으냐 싫으냐에 상황을 바라 볼 것이며,
이성이 발달한 사람은 옳으냐 그르냐의 시각으로 상황을 판단하려 할 것이다.
행동 중심의 사람들은 그래서 할꺼야 말꺼야 하는 행동을 촉구한다.
 
그래서 우리는 두 얼굴을 가진다는 것이다.
그것들로 부터 벗어나는 방법은 없을까?
그리고 내가 어떤 요소에 의해 좌우되는 그런 사람인지 알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것에 대한 해답이 에니어그램이다.
에니어그램은 나는 어떤 타입인지 알려주며,
그런 내가 무엇에 집착되어 있음을 알려 주며,
그런 집착으로 부터 어떻게 하면 내가 조금씩 멀어질 수 있는지 그 방법과 방향을
제시하여 준다.
 
이러한 둘 중의 하나가 좋아보이고 옳아 보이는 이분법에서 벗어날 때
우리의 마음은 좀 더 자유롭고 자유자재 할 것이다.
 
[멘트출처] 에니어그램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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