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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엄마 닮아서 매맞는 딸 '모난 얼굴+뻐드렁니'
게시물ID : lovestory_584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피콜Ω
추천 : 0
조회수 : 67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16 15:17:53
렛미인', 엄마 닮아서 매맞는 딸 '모난 얼굴+뻐드렁니'

솔까말 
'모난 얼굴+뻐드렁니' 여자를 사랑해줄 남자 이세상에서 몇이나 있을까요?


“완벽하게 달라진 딸의 얼굴을 보고 참회의 눈물 아버지”
이렇게 아버지 마져 변하게 만드는 것 조차 성형의 힘입니다.


참고로 웃는 얼굴과 아름다운 얼굴은 침을 뱉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참고로  맨처음 지구가 창조될때는 모든 것이 진선미(眞善美) 형상 그대로였습니다


그런데 심술궂은 마녀가 사술을 써서 이 모든 형상을 황량하게 바꿔 버렸습니다
그래서 내면의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추한 외모들이 많이 나타나게 된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바야흐로 진선미(眞善美)를 다시 찾을수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다만 아직은 경제등의 문제로 인하여 이땅에 불행과 슬픔이 완전히 제거된 게 아닙니다.
머잖아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처럼 되는날 이땅의 슬픔은 완죤히 사라지게 될것입니다.


(영원한 나라여 어서 오라! 끝^^)


http://news.nate.com/view/20130816n10421 






참고로 내 글쓰기 형태를 옴니버스 [omnibus] 글쓰기 형태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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