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대개 우리가 자주쓰는말중이

말도안된다.. 그게 말이되냐? 말이라고 하냐..

사실 이런 표현을 자주씁니다 . 그런데 우리는 보통

말이된다 안된다라는 것의 의미를 단단히들 착각

하고 엉뚱한 상상을 합니다. 보통 그것의 뜻을

자가가 아해할수 없다는것을 말이안된다고 하는데

그것을 자기가 이해하지못한다고 말이안되면

휴대폰 전파의 원리와 기술을 여러분이 이해못한다고 말이안되면 지금 쓰고 계신 그것은 뭐고

각종 첨단기술과 과학을 본인이 이해못한다고
그것이 말이안되면 애초에 자동차와 비행기 심지어
우주선과 인공위성는 어떻게말이될수 있게씁니까?

그것이 다수든 소수든 자기가 모른다고 또는
이해가 안간다고 못믿갰다고 말이안된다느소리야
말로 진짜 말이 안되는소립니다.

그럼 말이안되는게 무엇이냐...궁굼하실껍니다

사실 우리가 자주쓰지만 제대로 인지를 못하는개념
이 있죠.. 바로 모순

영어로는 irony 라고 강철의... 중국고사

시장에서 한상인이 여기 세계에서 가장 쎈 창이
있습니다 어떤방패도 다 뚫을수 있는 최강의창
그리고 잠시후 또 외칩니다 여기 어떤 창의 공격도
다 막을수 있는 방패가 있습니다 최고의 방패..

그때 누군가 묻죠..

어이 그럼 그 창으로 방패를 찌르면 어찌되나?


자 이러면 방패가 뚫리거나 못뚫거나 둘중하나
겠죠? 뚫리면서 막을수는 없습니다.

세상에 자기만 유리한 논제글 가져다쓰고 이렇앞뒤가 안맞는소리를 하는 하는것을 모순이라하고

기본적으로 이런것을 말이안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보통 모순을 이렇게 단순화시켜
대놓고 바로 두가지 꺼꾸로 된 논제를 꺼낼때만
그것이 모순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진짜 중요한 모순은 저렇게 시장상인의 말처럼
금방 대놓고 알수있게 드러나지 않습니다.

왜냐면 한가지 논제는 마음속에 있고
대치되는 명제는 말로 하기때문입니다.

사실 한국사회가 엉망진창이고 잔짜로 말도 안되느일이 벌어지는 이유가 바로 이런 모순이 기본틀로박혀있는 나라라는겁니다..

보통 자기들이 얼마나 정신이 나갔는지 말도안되는
생각과 소리를 하는지를 알자를 못하죠..


그 근본적인것에 반일 반공 심지어 요즘의 is로
대두되는 반이슬람감정이있죠..


다 아주 간단히 이야기하겠습니다ㅡ.


기본적으로 어러분들니 is 를 비난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이유가 뭐든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거나 좌가았다해도 말도안되는 수준의 행동으하가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살인과 증오가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즉 이 논제가 기본적으로
마음속에 박혀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우리가 반일감정을 접목시키며이렇습니다..

안중근이 히로부미를 죽인것은 옳고 잘한것이다.

윤봉길이 홍커우공원에서 도시락 폭탄을 던진건
잘한것이다.


자.. 아렇게 첫번째 모순이 나옵니다 그런데 웃긴건
이렇게.모순은 그냥 모순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미친듯이 새끼를 쳐서 또다른 코믹한 모순을
낳습니다.

안중근과 윤봉길의 행동을 옳다고하는 이유가 바로
그행동이 애국 이라는 개념으로써


그들의 행동은 우리국가와 국민에게 도움이됐라는
근본적 논제가 또 있가에가능한데


그럼 이렇게 물어보면 ..진짜그런가? 라고

파해를 입은쪽이 그다음에 취할 행동이 보복이나
응질일것이 뻔하고 세계1차대전이 어떻게 일어
나고 모든전쟁이 어떤식으로 일어나 수십 수백
수천만명의 무고한 사람을이 학살당했는지 생각해
보면 만약 우라나라에 방한을 한 김정은을 누가
암살을 하면 누가 그걸 애국으로 볼수있을까요

한반도가 불바다가 되라고 아주 작정을 한것이죠


즉 그들의 행동이 도움이 하나도 안되는수준이아니라 전세계에 한국을 지금 우리가 is 를 보듯 만들어 놓아서 마치 우리가 그래 이라크는 이슬람은 당해도 싸다는 동정의 일말까자도 싹 없애게 해주고 그들의
악행을 생성 또는 정당화 해준 명분이됬죠


또한 그들이 행동으로 한 장소가 전쟁터도 아니고
기차역과 공원이라는 무고한 사람들이 가장 많은
도시락폭탄이 터지고 6발의 총중에 피탄을 생각
해보면 총알의 특성상 무고한 사람이 3~10명
까지도 총상을 입을수 밖에 없습니다.
관통한 총알이 어디로가겠습니까?

도시락폭탄 파편이 토마호크 미사일처럼 목표물마제대로 맞히나요?


악을 100명을 제거하겠다고 그가운데 있는
어린아이 1명까지 같이 죽게만드는 행동은
과연 누가 진짜악일까요?


또한 안중근과 윤봉길이 그들에게 당했다고해봐야
살해당하는것보다는 낮은것이기에 그들이 살아서
그런 행동을 할수 있는데 그것을 학살로 돌려주는게
과연 정상일까요?


모순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들과
우리 국민들이 무슨 피해를 입었냐고 물어보면


나라를 뺏겼다. 우리를 괴롭혔다 .. 라고 합니다..

아렇게 또 하나의 논제가 나오는데 ..

또 물어봅니다 대체 나라가 누구꺼였는데?
안중근꺼? 윤봉길꺼? 아님 고종꺼?

일본이라는 추상적 개념 즉 인간이 아닌 상념적
개념은 무엇을 가질수 없습니다 손도 없고 발도
없고 주머니도 없고 금고도 통장도 없죠..

애초에 우리나라를 가질수도 없고 뺏을수도 없고
또한 우리나라역시 뺏길수도 없습니다.

뺏겼다면 대체 지금은 우리가 어떻게 존재합니까?
일본이 언제 우리나라를 가져갔다가 돌려준겁니까?

그냥 원래있던 나라가 원래있던 백성이 원래 그냥
그자리에 그대로 있었을뿐이죠..

달라진것은 정부의 구성이 조선인 중심에서
일본인들 중심으로 바뀌었단거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중에 조선의 제도
계급제도 노예제도 남녀차별 적자서자차별
과부재혼금지 지역차별 출신차별 양반제도
재산제도 부역제도 사또와 육방의 사법제도
상투와 저고리의 의복 상처에 된장 간장을
바르거나 불로지지는 의학 저녁이되면 어둡고
할게 없어 불끄고 자거나 대가족만들기 프로젝트
말고 할게 없던 그 시절의.모습...

그중에 나는그게.좋아라고 생각하는사람은
한명도 없을껍니다. 즉 나도 저게싫어
조선의 제도보다 일제시대의 제도가 낫다 라고
논제가 또 하나 나옵니다...

그럼 또 반문을 던집니다..

그러면 뭐하냐 일본은 우리를 차별했는데..
라고 하겠죠..

즉 차별은 나쁘다 라는 논제가 근거겠죠

그럼 제가 또 되묻습니다..

방금 조선의 제일큰 문제가 뭐였다고요?

차별.....이라고 대답을하겠죠...


알제시대를 통해 일본과 한국의 차별은 사실
당연한겁니다 강자와 약자가 서로 차이가
없는게 오히려 불공평한거죠 또한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할때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자기들의 내실을
다지지 않고 과연 그것이 가능했을까요?

그럼 일본이 과연 무엇을 해서 우라보다 강해
졋는지 생각해 보면 됩니다..

다들 알고계실껍니다.. 메이지유신...


메이지유신이란 헌법을 만들고 차별을 없앤
비록 천왕이있지만 사실상 간판정도로 내리고내각을 구성해 누구라도 선거를 통해 정치를 할수있는
사실상 민주주의 의초석과 삼권분립을 통해 법치국가가 되어 모든 가능성을 가진 인재들에게 기회를 주어 원래는 과학자가 될수 없던 자도 과학자가되고

원래는글을 쓸수 없던 자도 대작가나 사상가가되고
원래는 장군이될수 없던자가 장군이되니 어찌 나라가 강해지지 않았겠습니까?


즉 우리의 대단한 착각이 바로 일본이 우리를 차벼했다고 하는데 일몬이 강해질수 있던 원동력은
차별의 철폐 였습니다. 또한 조선과 일제시대의
차이는 엄밀히 말해 차별의 철폐뿐입니다..

우리는 또 착각을 합니드 차별이 같은 차별이라구요

일본과 한국아 차별이 존재한다고해도 그것은 모든
국민과 우리국가의 부족함의 결실이지만

한국내의 차별은 대체 어떤이유와 근거로써
왜 누구는 태어나자마자 노비가 되고 왜 어떤자는
여자란 이유로 밖에나가지도못하고 남편을따라
죽지않았다고 욕을 먹습니까?

그리고 이렇게 해도 말귀를 못알아듣는분들에게
다시 이야기를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일본이 조선인들을 핍박하고
차별한게 맞다라고 자신들의 논제를 세우죠

그럼 제가 또 묻겠습니다..


일본 최고의 가라데 영웅이 누구입니까?

자랑스럽게 말하시겠죠..

최배달(최영의)

그럼 일본 최고의 레슬링 영웅은 누구죠?

역도산(리키도잔)

아시아인 최초로 육상에서 금메달을딴건요?

손기정... 이라고요.

그들이 왜 조선인이죠? 일본인 아닌가요?
라고 말할때 이렇게 말할껍니다..


야 그걸 모르는 사람이어딨냐 일본인들도 전부
다안다..라고요


어라 방금 당신들이 말한 논제는 그들이 우리를
핍박하고 차별했는데 어떻게 그들이 그들의
국가에서 영웅이 될수있는 기회를 받고 또 실제로
영웅이 되었을까요? 아무리 그들의 재능이 뛰어
나도 차별을 받았다면 조선의 노비 돌쇠나 마당쇠
처럼 그 강력한 힘으로 마당이나 쓸고 짐이나 나르지않았겠습니까?

그리고 또 우리나라 과학자중에 존경하는분이
누구신가요? 우리나라 기업가중에 존경하는분은요?

그럼 또 뻔하게 얘기하시겟죠.. 우장춘 박사와
유한양행의 유일한 박사요....

어라? 그사람들이 어느시대 사람들이죠?

일제시대......


어라 차별받았다면서요? 차별받는 민족에게
자기국가의 학문과 기술을 자본을 제공해주고
그들이 발전하고 성장할수있는 근본을 줬다구요?


왜이리 계속 모순에 모순만 이야기하십니까?


그래도 안되 우리말과 글을 문화를 말살하려고
했잖아...라고 할껍니다....



우리말과 글 문화요? ...말살했으면 지금 쓰고계신
말과 글은 대체 뭡니까? 말살했으면 했고 안했으며안했지 말살하려했다는건 뭡니까? 하려했는지
안했는지... 어찌아십니까?

자...여기서 모순이라는녀석의 숨겨진 특징을 또
하나 찾을수 있습니다.. 바로 증명내지는 증거
또는 논리적 이유를 얘기하지못하고 a는 a 다
라는 식의 이야기에 왜 a는 a 냐라고 물어보면
a 가 a 지 라는 개 소리를 합니다 아 개소리에
대해서도 오해를 많이하시는데 개는 뭐라고
이야기를 해도 멍 멍 멍 멍 멍 이렇게 똑같은
소리를 반복하는것때문에 개소리를 개소리라고
하는거지 다른소리를 내는 개가 있다면

만약 멍 냐옹 왈 헐 ㅋㅋ 이런소리르 골고루
박자와 리듬에 맞춰 내는 개가있다면 개소리 대신
당신소리 라고 단어를 고치면 되지않겠습니까?


모순또는 거짓말은 대놓고 바로 앞에서 두가지 딴소
리를 하는것만 그것이 아닙니다 ..


예수를 믿으라고 하고 왜 냐고 물어보면 안믿으면
자옥에 가니까 라고 라고하는이에게 대체 왜
자기를 믿지않으면 지옥에 간다고 하는자를
왜 믿어야하냐고 물어보면 아까같은 상황이
발생하죠. 안믿으면 지옥이 가니까...

그럼 또 묻습니다. 그럼 절믿으세요 절 안믿으면
지옥에 갑니다... 라고 하면 아마도 미쳤다고
할껍니다.. 그런데 사실 진짜 미친건 내말을 직접
듣거더 미쳣다고 하는 사람과 예수에게 자기 안믿으면 지옥이 간다고 했다고 듣지도못해놓고 그런말을 하는자 과연 누가 더미쳣고 누가 덜미쳤을까요
또 저는 절 안믿으면 지옥에 간다는게 미친소리인지
알고 하는건데.. 상대는 자기가 미친소리를 하는ㅈ모르니 레알 트루 익새틀리 인팩트 논픽션 액티베이트 쿠레이지 한것은누구일까요?


다시 또 돌아가서 묻습니다..

일본이 싫은 이유가 뭐라구요 ?

우리 만족을 괴롭혀서 라구요?

그럼 당신은 북한은 좋아합니까?

우리민족 아닙니까?

북한까자는 싫다구요? 민족아니라구요?

그럼 전라도 경상도 수도권 충청도 제주도 강원도
자기 사는 지역 이외에 같은 민족은 좋아하십니까?

전라도 홍어 경상도 통구이라구요? 아니
아까 당신은 우리민족을 괴롭히고 차별해서
그둘이 삻고 나쁘다면서요?


나는 안그런다구요? 어라?

박근혜는 우리나라우리민족아닙니까?

문재인 은 우라나라 우리만족 아닙니까?

노무현은 우리나라 사람아니였나요?


안철수는? 김무성은? 안문순대는 우리나라
순대 아닙니까? 왜 신토불이 간을 보면
뽕맛나는 순대도 다 싫어하시는분이..
.아까는 감히 민족을 들먹임니까?


개독이라구요? 개독도 우리국민아닙니까?

유병언도...유영철도...강호순도... 우라국민이고

오원춘이나 다른조선족도 우리 민족 아닙니까?

근데요? 자자 왜 이런웃긴 모습이 나타나는지
아십니까?

어리석은 증오와 자기자신의 문제를 남탓으로
돌리고쉬운것을 어렵게 보는 즉 행동은 하지않고
그저 망상에 젖어서 뭐든 남탓으로...일본탓
북한탓 전라도탓 경상도탓 심지어 믿는다고 하는 하느님과 얘수 부처 심지어 단군까지도 믿는
이유가 나중에 잘안됐을때 탓을하기위해서..

참으로 아이러니한것은 반일 감정이 강한자일수록
일본문화와 일본제품을 더 좋아합니다..

그리고는 일본이 싫다면서 하면 이렇게 말하죠

그건 그거고... 그거 그거 그거 그거 그거 어디서
듣던 새로운 도그 사운드 아닙니까?

그들의.반일감정의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일본인이 되지못한게 억울해서.. .
무능한 자기가 일본인이었다면 일제시대 일본인
이라서 국가덕에 조선인괴롭히면서 살지못해서
그것이 억울해서요..

아니 당신이 그때태어났으면 지금보다 더못한
상황속에 태어났을지 일본인이라고 해도 만세
절벽에서 뛰어내리거나 핵폭탄을 맞는자로 태어
났다면요? 지굼도 당신이 원해서 지금 모습으로
태어나신게 아니잖습니까?

왜 그때는 무조건 당신이 고귀한 자손으로
돈많은집 권력강한집 자식으로 태어날꺼란 근거를
가집니까? 지금도 자기가 고른것도 아니면서..

제 이야기속에는 모순도 없고 말도 안되는 얘기나
이유나 논리를 설명못하는것은 없습니다..

허나 반일 감정을 하는 자는 반일감정의
이유를 반공감정으로 말아 쳐드시고..
반공감정을 말하면서 지역감정으로 또 말아쳐두시죠 이게 너무나 자연스럽고 뻔합니다..

반일감정을 가진자는 증오하지.않는 대상이
없습니다 싹다 증오하죠 자기부모까지도...

이러면서 누굴 누구더러 악이랩니까?

당신이 지금 욕하는 대상은 그저 당신이 되고
싶은데.되지못해서 욕하는거아닙니까..

근데.왜 그 대상이.못되느지 아십니까?
바로 그들을 욕이나 하고있는 당신의 모습이
이유죠.. 욕하는 대상과 친하게 지내 그들을
우리처럼 우리가 그들처럼 융화되면 될껄
욕하는.대상은 분명히 우리보다 나은존재인데
나은점을 싹다부정하고 꺼꾸로가니 나중엔
그들이 욕하는 주둥이를 막아버리게 만들어주는
합리성을 주는........

우리나라가 말도안되는 일들이 생기고
대한민국이 말이안되는 국가인 이유요?

대 ~ 어디보다 어디가 큽니까?

한 ~ 한인데 왜 쪼개진시절 국호에 지금도 쪼개져서

민 ~ 국민의 국가라구요? 정치인 재벌의 국가죠

국 ~ 이게 무슨 나라입니까 개인이 편하고 안전 하자고 만드는게 나라지 나라땜에 툭하면 죽는데


분열광배

나눠진 열등한 미친 무리들

이게 모순없는 이름이지않겠습니까?

자 모순을 고쳐보시겠습니까?

바로 당신부터요....

Is 총기 난사 욕하기전에

당신머릿속에 살인자 영웅부터좀 찾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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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법과정의 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