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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070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흰수염고래00★
추천 : 3
조회수 : 42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02/25 03:46:44
요즘 오유에
징징 폭발인거 같은데
이해해 주세요 ㅠㅠ
이런 말 어디다가 할수도 없잖아요...
여자친구랑 깨진걸 부모님께 말씀 안드리고 있다가
작년 말에 아셨어요...
엄마가 요즘 ㅇㅇ이는 어떻게 지내냐고 자꾸 물어보시길래
엄마... 나 차였어요...
그랬더니
더 말씀 없으시더라구요...
왜? 어째서... 뭐 이런말씀도 안하시고 ㅠㅠ
뭐 차인지는 꽤 됐습니다만
저도 제 일때문에 바뻤고, 학교도 다시 다니게 됐고, 급하게 다시 출국하면서 정신이 없어서
말씀을 못드렸었네요.
계속 혼자서 그여자 못잊고
찌질이짓 하다가
이제서야 드디어 정신 차렸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어요-_-;;;
이러다가 장가도 못갈거 같아요 ㅠㅠ
괜찮은 애들은 이미 다 짝이 있고
안괜찮은 애들도 짝이 있고... ㅠㅠ
나만 없음 ㅠㅠ
하아 ㅠㅠ
장가가고싶다... 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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