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밖에 안 나와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저런 머저리들도 당당하게 제 얼굴 들고 사는데 제가 쫄 필요가 뭐가 있나라는 생각도 들죠.

저런 분들이 뭣도 모르고 공산주의하면 북한하고 연관짓는데 북한에서 주장하는 주체사상은 공산주의와 전혀 상관없는 철학도 아닌 뭐같은 사이비 종교일 뿐이고, 정작 공산주의를 만든 마르크스가 집필한 자본론은 북한에서 금서로 지정되어서 보다가 걸리면 수용소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