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2달동안 40만원을 지르는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캐시백 이벤트 기간을 잘못봐서 그렇지만 제 실수니 하소연 할수는 없고
결국 이 잔해들을 처해야하는데 그냥 경매장 올리면 바로 뜨는
가격에 팔면 되는건가요?
특히, 염색약 같은 경우는 가격이 알 수 없다고 뜨는것도 있고
미묘하게 색이 다른 것들에 대해서 가격 책정이 제대로 이루어지는 건지 궁금합니다.
결론 : 경매장에 아이템 올리면 뜨는 가격 믿고 처분하면될까요?
p.s 6주년 무제한 이너아머 쿠폰이 기간제인걸 몰라서 유효기간이 지났는데
고객센터에 문의해도 소용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