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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게 시사에 써도 될진 모르겠는데 풍자의 변화를 보면
게시물ID : sisa_6071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공감합니다
추천 : 3
조회수 : 2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12 15:29:44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에는 인터넷에 이 것도 제 탓 이라는 한 나라의 원수다운 책임감을 안고가는 풍자가 많았던 느낌이 들었어요

당시 웃대를 했었는데 웃대에서도 저런 느낌의 닉으로 "이 것도 제 탓 입니까"라는 느낌으로 댓글이 추천을 많이 받았구요

근데 지금은 "판사님 전 안봤습니다", "택배 왔어요" 같은 신변에 위협을 느끼는 걸로 풍자가 많네요

시대가 역행하는 것 같아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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