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딸둘과 와이프를 가진 행복한 40대초반 가장입니다.
지금은 주말부부라
주말에 올라가면 항상 애들과 와이프한테 해줄 음식을 구상하는데요
밑에 베오베가 전골 보고 지난번에 만든 샤브샤브가 생각 나더군요.
못난 솜씨지만....
40대 가장이 만든 음식이니....
곱게 봐주시길...
대충 이것저것 넣고...육수를 만들어냅니다.
여기에 참치액을 넣었어요~~~
야채로 준비한 이것저것들........
준비한 야채 등을 손질하구요.
야채등을 먼저 넣고........익히다가.....
고기 투척.............그리고 시식.......
마지막엔 칼국수로~~~~~~~~~~~ 이게 정석이죠...
담엔 좀 깔끔하게 정리된거 함 올려볼게요...